동신라는 한반도내에 있던 고구려에 독립한 신라이구요.
서신라(대륙:강회)신라는 중국 양자강유역등 우리가 알던 신라방등은 결과론적으로
당시중국의 무역 중심이 신라인 이었다는것이고 이는 자국의 무역이권이 신라인에
좌지우지 되었단것은 최소한 신라의 영역권 이었거나 또는 대륙신라의 증거라 할수있고
신라 최치원이 당에서 토황소격문을 썼고, 장보고가 절과 상권 장악을 한다는게 말이 쉽지
고구려와 이권과 지역 쟁패르르 하던거로 봐서 신라 또는 신라인에 그렇던 상권을 줄수 있었겠는가?
또한 청해진의 규모나 상황으로 봐서 산동반도 일 확률이 높고, 당시 삼국의 규모(기록으로 백제,
고구려의 군사규모나 인구수 대비 ) 조선 시대 한반도 인구수 보다 더컸다는 사실과 경주의
화산폭발(토함산)로 인한 재난 정도의 유추해보면 대륙신라의 가능성등이 훨씬 더 많다고 사료 된다.
후삼국 고려초기 까지 전반적 지명의 한반도내에서 찾아보기 보단 중국에서 찾기 쉽고, 아울러
삼국및 후삼국,고려에 이르기 까지 수많은 황제와황후등 귀족들의 무덤이 찾아 보기 어렵다.
조선시대 왕릉및 고관들 무덤에 비해 그당시 무덤들 이라 추측하는 왕릉급들이 규모나 증명이
현대에 와서(고고학적 발전) 도 잘 증명 되지 않는다.
고로 우리 역사의 숨겨진(식민사관,사대사관) 진실을 찾아서 올바른 역사를 찾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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