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사

나침판과실크

대동이 2005. 7. 13. 14:26

통일신라때와고려까지 아랍인들에 많이 왕래되고 어찌좁디좁은

반도의구석에 그들과의 무역이 성행하였을까?

또한 일부 그들의 집단 거주지도 있었다 하는데 한반도에 있나?

이것은 중국에 신라와 고려가 있엇기에 가능하다.

나침판은 신라 침판의 준말 이고, 실크는 신라실의 주말이다.

가능한 추리라 생각치 안나...

그리고 경주 토함산에 용암분출 건도 나오는데 과연 경주에서 토함산

용암 분출 되었다면 그좁은 지역에 얼마나 많이 죽엇을까요..

또 강성할때 신라및 삼국의 호수가 조선시대 전체인구보다 많다는 이야기는 아시나요?

저들은 (일본과 중국)없는역사도 만드는판인데 우리는 왜 야사라 치부할까요.

한번쯤 재미삼아서라도 읽어 보시면 흥미가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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