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신라의 영토는 실로 광대하였다7천년의 고대사를 짤라 없애고, 무려 20만권의 사서(史書)를..박병역 위원 ➤ 어처구니없는 엉터리의 망국적 국사 현행 국사는 나라를 빼앗겼던 일제 식민지시대에 일제와 일왕의 지령을 받고, 조국을 배신한 식민사학자 이병도 주도하에 한국인을 일본사람으로 동화시켜 대한제국을 영원히 멸망시키기 위한 모략(謀略)으로 1938년에 편찬된 망국적 국사입니다. 본 연재의 논설을 반신반의(半信半疑)하며 믿지 못하는 독자님을 위해 먼저 일제와 이병도의 만행부터 연재합니다. ▲ © 플러스코리아 (1). 일제가 조선사를 만든 목적 1922년 조선총독 사이토마코토는 중국에 파견하여 각처를 수색 수거하여 돌아온 들을 독려하며 조선사 편찬 시책을 다음과 같이 지시했다. "먼저, 조선 사람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