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련글 11

여름철피부관리

1.작열하는 여름, 자외선과 피부 햇볕의 자외선이 피부노화와 피부암의 원인으로 밝혀지면서 이미 서양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야 한다는 경각심을 갖게 되었다. 특히 요즘같이 연일 폭염이 계속될 때는 강렬한 자외선에 의해 피부가 손상되기 쉽다. 이에, 자외선에 의한 피부손상과 그 대책을 알아보고자 한다. ▣ 자외선? 여름철에는 무엇보다도 태양광선의 영향이 중요하다. 태양광선은 빛의 파장에 따라 X선, 적외선, 가시광선, 자외선으로 구분된다. 가시광선은 사물을 구분하게 해주는 밝은 빛이며, 자외선은 비타민D를 활성화해 칼슘대사에 영향을 준다. 적외선은 체온유지에 도움을 준다. 과다한 노출은 우리 피부에 여러 가지 해로운 영향을 미친다. 그 중 자외선은 피부암, 피부의 조기노화와 일광화상..

건강관련글 2008.06.05

살이찌는나쁜자세가문제다.

나쁜 자세는 대부분 웅크리거나 몸을 비대칭으로 사용하는 것인데 이 경우 혈액 순환을 방해해 특정 부위에 살이 찌게 된다. 반대로 몸을 세우고 뻗는 바른 자세는 가만히 있을 때도 스트레칭을 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주어 살이 빠진다. MISSION 1. 서는 자세 교정하기● 살찌게 하는 나쁜 자세 - 한쪽 발에만 무게를 실으면 골반이 틀어지면서 전체적으로 살이 찐다. - 벽에 자꾸 기대면 몸무게가 쏠리면서 한쪽 다리가 더 길고 굵어지는 비대칭이 된다. - 등이 구부정한 자세로 서 있거나 머리를 감을 때 상체를 깊이 숙이면 혈액 순환이 잘 되지 않으면서 상체에 살이 찌게 된다. ● 자세 생활 교정법 - 출퇴근 버스나 지하철에서 서 있는 방향을 수시로 바꾸면서 양 다리에 골고루 무게를싣는다. - 세수를 하거나 ..

건강관련글 2008.05.16

척추건강에 도움되는 하루 30분 걷기운동

알려주마 ] 신고 등록자 : rkwlrkwl | 작성일 : 2008-04-14 16:22 조회: 210 일주일에 3번, 하루 30분만 꾸준히 걷기만 해도 건강에 도움이 된다. 평생 걸음걸이가 결정되는 아이, 시간을 따로 내 운동하기 힘든 아빠와 엄마, 온 가족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워킹 건강법. 규칙적인 걷기 운동은 지방을 연소시키는 효과가 뛰어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기 때문에 심장마비를 37%나 예방할 수 있다. 또한 당뇨, 고혈압 등 성인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게다가 운동 방법이 과격하거나 위험하지 않기 때문에 어린아이를 데리고도 쉽게 운동을 즐길 수 있다. 장소의 구애를 받지 않으므로 저녁 식사 후, 온 가족이 가까운 공원이나 운동장으로 나가 건강을 위해 하루 30분씩 걷기 운동을 ..

건강관련글 2008.04.15

간단한지압법

질병이 있을 때 소화기-하체 자주 아플땐 무릎 아래 足三里혈 '꾹꾹' 위경련 위염 등 소화기계 질환, 다리 무릎 허리 등 하체피로, 그 밖의 각종 만성병이 있을 때 기본 혈이 바로 ‘족삼리(足三里)’ 혈이다. 한방에서 이 혈은 무병장수의 혈로도 알려져 있다. 무릎관절 앞 쪽 접시모양의 뼈(슬개골)가 있다.이 뼈의 바로 바깥쪽 아래에 보면 오목하게 들어간 부분이 있다. 그곳에서 바깥쪽 복사뼈로 이어지는 선을 손가락 3마디쯤 내려가면 이 혈이 있다. ○ 다리와 허리가 차가울 때 복사뼈 안쪽 三陰交혈 부인과 질환에도 효험 복사뼈 안쪽에서 뼈를 따라 위로 손가락 3마디만큼 올라가면 그 뼈의 뒤쪽에 ‘삼음교(三陰交)’ 혈이 있다. 이 혈은 한방에서 허약하고 위가 약한 사람의 체질을 개선하는 데 뜸을 놓는 경혈로도..

건강관련글 2008.03.26

눈 좋아지는 운동법

눈 좋아지는 5분 운동법 01나빠진 시력을 회복하기란 어렵다. 도구를 이용하거나 병원에서 수술 받는 것이 최선책. 하지만 하루 5분 투자로 돈 안 들이고, 건강하게 맑은 시력을 되찾을 수 있는 방법이 있으니 지금부터 시작해보자.기혈의 순환 경로가 되는 7가지 혈점을 자극하면 눈 근육에 쌓인 피로와 긴장이 풀어져 시각세포가 활발해지고 기능이 향상된다. ① 눈을 살짝 감는다. 엄지손가락은 천응혈에 대고 다른 손가락은 가볍게 굽혀 이마 위에 놓는다.② 하나, 둘, 셋을 세며 깊이 누르고, 넷에 살짝 뗀다. 이어서 다섯, 여섯, 일곱에 깊이 누르고, 여덟에 뗀다. 총 4회 실시한다. ③ 마지막 8박자 동안은 혈점을 누른 상태로 원을 그리듯 문지른다. ① 눈을 감고 엄지손가락과 둘째손가락으로 미간 아래 코가 시작..

건강관련글 2008.03.24

비통(어깨통증)에 좋은 생활습관

▣ 생활 속에서..⊙ 냉온욕 ; 찬물과 더운물에 번갈아 들어가는 목욕법으로서 림프액을 정화시키고 순환을 촉진하여 몸의 저항력을 높임으로 인하여 피로회복을 촉진 시켜준다. 또한 글로뮈의 기능을 강화시켜 각종 신체이상을 극복할 수 있는 회복력을 길러준다.⊙ 발물요법 ; 발한을 목적으로 하는 열요법으로서 고열이나 미열 등 열이 나는 병 일체, 신장병, 부종, 불면증, 당뇨병, 기침이나 감기, 냉증, 혈액순환 장애 등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 약재를 이용하여..⊙ 뽕나무가지 ; 40~50g을 잘게 썰어 물 500㎖에 달여서 하루 3번에 나누어 식 후에 먹는다. 가지는 진정작용, 진통작용을 하는데 특히 팔다리가 아픈 데 효과가 좋다.⊙ 강활 ; 하루 12g을 달여서 3번에 나누어 먹는다. 피를 잘 돌게 하고 아픔..

건강관련글 2008.03.12

몸이 아플때 먹으면 좋은 음식

♧..몸이 아플때 먹으면 좋은 음식..♧ ☞ 가려울때...♧1) 탱자 달인 물 냄비에 탱자 8g, 민들레뿌리 4g, 금은화 4g을 넣고 물을 충분히 부은 뒤 10분 정도 끓인다. 그 물을 하루 두 번씩 3~ 4일에 나눠 마신다.☞ 감기에 걸렸을때...♧1) 부추죽 쌀 1/2컵을 깨끗이 씻어서 물에 2시간 정도 불리고 부추 1단을 잘게 썰어 놓는다. 불려놓은 쌀에 물 3컵을 넣고 죽을 끓이다가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죽이 다 끓으면 불을 끄기 직전에 부추를 넣어 조금 더 끓인다.2) 칡차 미리 따뜻하게 데워놓은 그릇에 칡가루1작은술 을 넣고 끓는 물을 조금 부어서 잘 갠 후 가루가 보이지 않게 잘 개어지면 끓는 물 1컵을 붓고 투명해질 때까지 저어준다. 입맛에 따라 설탕을 넣어 뜨겁게 마신다. ☞ 기침하고..

건강관련글 2008.01.25

발이편해야 건강이 보인다

[) |* 발이 편안해야 피로가 사라진다. * 발은 신체중에서 피로를 많이 느끼는 부분입니다. 발을 조금만 주물러줘도 금새 몸이 달라지는 것을 보아도 알 수 있지요. 사람들이 서있게 되면 노폐물들이 많이 발에 쌓이기에 이러한 것이 순환이 되도록 만들어주면 피로감은 없어지는 것입니다. 또한 발은 우리 몸의 각종 장기와 연결되어 있어 신체건강에 매우 중요할 뿐만 아니라 발이 아프면 걷기조차 힘들어지기 때문에 운동 부족으로 건강을 잃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발의 피로를 우선적으로 풀어줌으로써 피로감이 빨리 해소되도록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1. 발의 피로를 풀어 주자 발은 쉽게 피로해진다. 피로에 민감한 작은 근육으로만 이뤄진 부위이기 때문이다.발의 피로는 족탕과 발 마사지를 통해 풀어 주는 것이 좋다...

건강관련글 2007.10.16

틀어진골반과척추교정법

틀어진골반과 척추바로잡는방법 조회 (2760)◈건강정보(웰빙)|2007/02/05 (월) 10:19 공감 (0) 스크랩 (48) 항상 바른자세 유지와 아래 교정운동을 꾸준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무릎 가슴 닿기 (Knee to chest) 바로 누워 양 무릎을 세우고 한쪽 다리를 가슴에 닿도록 접어서 당긴다. 교대로 실시한다. 양다리 함께 실시한다. 고양이/강아지 등 만들기 (cat/dog back) 양손과 무릎을 바닥에 고정시킨 채 턱을 가슴 쪽으로 당기면서 동시에 등 전체를 아치형으로 들어올린다. / 반대로 턱을 위로 올리면서 동시에 등 전체를 아래로 내린다. O 골반 올리기 누운 자세에서 양쪽 다리를 무릎 세운다. 천천히 엉덩이에 힘을 주며 힘을 위로 올린다. 한번 실시할때 5~6회 반복, 총 2번 ..

건강관련글 2007.02.06

피가탁해지고있다

피가 탁해지고 있다 생명의 원천, 피가 탁해지고 있다. 맑고 건강하게 온몸을 누벼야 할 피가 마치 사고로 꽉 막힌 도로로 변하고 있다. 왜 피가 탁해지는 것일까? 피가 맑아야 건강하다 피는 생명의 원천이다. 피는 우리 몸 속의 구석구석을 누비며 생명을 지탱하는 데 필요한 제반의 일을 담당한다. 우리가 호흡한 산소를 폐에서 각 조직이나 세포에 실어 나르는 것도 , 위나 장 등 소화관에서 영양분을 갖다 적재적소에 배치시키는 일도 혈액의 역할이다. 또 조직과 세포에서 쓰임이 끝난 산소와 영양분 찌꺼기를 배설하는 기관에 다시 보내는 역할도 혈액이 하는 일이다. 당연히 건강한 피가 잘 흘러야 이 모든 기능이 원활히 이루어진다. 반대로 피가 건강하지 않으면 몸 곳곳에 탈이 생긴다. 마치 강물이 오염되었을 때와 마찬..

건강관련글 2007.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