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조선 왕검성 위치를 입증하는 청나라 고지도상의 하북성 창려
다음은 청나라 고지도 중 하북성 창려의 위치를 표시한 것입니다. 고대나 청나라 때나 창려의 위치는 하북성 난하 유역에 있었음을 입증하는 지도입니다.
근세에 중국인들이 역사왜곡을 위해 요령성으로 이동시킨 창려를 믿는 것은 자유이나 역사를 보는 시각은 바로 잡길 기대합니다.
하북성 창려가 위만조선의 왕검성이고 한 무제가 침략한 지역임은 아무도 부인할 수 없으며 이를 한반도로 가지고 오는 자들은 역사 사기꾼들 밖에 없습니다. 이것은 진실입니다.
(한서지리지 원문)
"왕검성 = 험독 = 하북성 창려"
원문을 읽을 줄 알면 어찌 아래 같은 해석이 나올 수 있는가 ?
하북성에 있던 왕검성이 갑자기 한반도 평양으로 바뀌는 이유가 무엇인가 ?
윗 글은 하북성 창려에 고조선의 왕검성이 있었다는 말이다. 한반도 평양에 무엇이 있었다는 것인가?
아래 글을 참고 바랍니다.
(최재인 한사군 논쟁, 고조선의 왕검성은 하북성 창려였다)
사서에 하북성 창려가 왕검성이라 기록하고 있음에도 평양이 왕검성이라 우기는 허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지도 1)
2003년 초등학교 사회과부도 58페이지에 있는 지도입니다 이병도 개들은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사서고 뭐고 필요없는 무식한 역사조폭들이지요.
패수는 청천강이며 열수는 대동강이고 고조선의 왕검성은 평양입니다
이 거짓말 역사를 우리의 꿈나무들이 배우고 있습니다.
(지도 2)
사기조선열전과 한서지리지를 보면
요동에 험독현 있는데 그 곳에 왕검성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 험독현은 하북성 창려라 기록하고 있습니다. 바로 창려유역에 고조선의 왕검성이 있었다는 말입니다.
왕검성도 한반도에 한사군도 한반도에 열수도 한반도에 패수도 한반도에 갈석산도 한반도에
깡그리(^.^) 가져다 놓고 학자랍시며 해방이후 반세기를 밥을 빌어먹고(?) 살고 있다는 서글픈 우리의 현실입니다
반드시 바로 잡아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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