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찾아서

지도로보는 한민족 역사

대동이 2007. 4. 25. 17:23

본글에 덧 붙이는 업로드자료의 내용은

각종사서 및 인터넷사이트에 기록된 내용을
종합하여 작성한

"한민족(동이족 포함)역대왕조의 최대 영토변천사" 입니다.


전문성이 결여될수도 있겠으나 참고 삼아서 보시고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그동안 본연의 업무로 인하여 자주 본사이트를 찾지못하였고,
근 일개월전부터 본사이트가 접속이 되지 않았습니다.

상기 내용은 금년에도 말씀드린적이 있으나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지역상 추측가는 부분이 있습니다.

특히 그림을 보시고 가필이 필요하시면 수정하여 다시 올려주셔도 무방함을 알려드리며
특히 중고생들 학생에게참고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OO에서 씀)

송준희 (2004-05-21 10:38:53)
도불원인님 운영자 송준희 입니다

자료감사합니다

해외 사이트 접속이 불가하다는 이유에 대해서 저도 다양한 정보를 접하고 있습니다
국내접속은 문제가 없음을 추가로 알려드립니다

만약을 대비하여 지역표시는 "OO"으로 표시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중국OO들의 주임무가 한가지추가 되었나 봅니다

역사전쟁은 이제 인터넷에서도 시작되었나 봅니다
이유는 단한가지 동이대륙사의 정보확산을 방지해 보고자 하는것이 겠지요

그러나 그것은인터넷의 속성을 잘 모르는 무지의 대응방법이라 봅니다
그럴수록 더 확산된다는 사실을 그들은 아는지 모르는지

국내에 오시면 꼭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자 송준희 드림)
청계산인 (2004-05-24 11:08:55)
조선의 큰 강이 모두 동쪽으로 흐르는 데 태조 이성계의 도읍지 부터
재고해야 할 것 같군요.
마스터지니 (2004-05-26 08:40:07)
조선의 강들이 동쪽으로 흘러든다. 장안... 서울..
고1학생 (2004-05-27 21:25:38)
크윽..한자를 모르니 못알아보겠네요..ㅠㅠ
토토유진☆ (2004-05-29 14:50:58)
저는 저거 다운받으면 뭐지; 그 실행해야 하는 뭐가 없다고 하면서 안되요;
저거 어떻게 해야 볼수 있을까요;
道不遠人 (2004-05-29 21:53:57)
다운 받아 보려면 마이크로소프트사 파워포인트가 (MS.PPT)컴퓨터에 설치 되어 있어야 합니다.
나그네 (2004-05-31 23:40:51)
쉽게 볼수있게좀 올리시지 배운거 티내는것도아니고 볼려고 해도 못보겟네...짜증만 나네요
고려유민 (2004-06-01 19:44:20)
위 파일을 별도로 저장하거나 인쇄하는 방법은 없습니까?
정말로 제가 원하는 지도입니다. 누군가에게 지도를 보여주며, 우리의 정정되는 역사를 이야기 해주고 싶습니다.
김화식 (2004-06-02 12:49:33)
주소창에 "심파일" 이라 치시고 들어가셔서.

파워포인트 검색하신 후.

파워포인트 뷰어를 설치하여 보시면 됩니다.
김화식 (2004-06-02 12:52:02)
인쇄하는 방법은.

위의 경로로 파워포인트 뷰어를 설치하셔서.

파일을 여신 후. 왼쪽 하단에 네모를 눌러보면 메뉴가 뜨는데, 거기에 '인쇄'가 있습니다.
카오스 (2004-06-02 15:48:08)
道不遠人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누군가는 시도해야할 작업인데, 과감하게 먼저 시작하셨군요.
점차적으로 좀 더 완벽한 "사료"가 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계속해서 보완이 되어야 할 것 같군요 .

내가 한가지 지적한다면,......

3국의 국가 위치에서 "가야"의 위치가 빠졌군요. 대략 백제와 신라와 왜의 접경 부분이라고 여겨집니다.

고구려, 백제, 신라를 우리민족의 국가로 생각한다면 당연히 "가야"도 포함되어야 할 것 입니다. 그리고 기록을 의도적으로 흐려놔서 그렇지 가야도 약500년을 지탱한 우리민족이 형성한 중요한 국가중의 하나임에는 틀림없습니다.

물론 가야가 실제로 나중에 반도로 이주하였는지는 확실치 않지만, [어쩌면 삼국사기 저술시에 백제와 신라를 반도내로 우겨 넣기 위해서--(아니면 도저히 흔적을 없엘 수가 없었으므로)-- 문서로만 한반도 남부에 가야가 있었는지 없었는지 모르듯이 애매하게 처리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신라의 주류가 반도로 이주 하였다면 가야의 정통성을 이어받은 그 대부분의 후손들도 신라와 함께 반도로 이주하였다고 생각됩니다.

조금 더 수고하시어 보완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부언해서 한가지 더 욕심을 부린다면,......

국가와 영토는 시기와 기간에 따라 항상 변하므로 좀 더 실감있게 역사감상을 하려면 영토의 시간적 변천을 알 수 있으면 좋겠네요.
즉, 실제의 1년 또는 10년 기간을 기본 단위시간(예:1초)으로 하여 동아시아 지도의 모양을 여러장 많이 그려서 그것을 Power point 에서 자동(Timer)쇼보기하면 마치 동영상을 보는 것과 같이 시간의 흐름에 따른 각 국가의 영토 변천을 볼 수 있어 이해가 쉬울 것 같군요.

Power Point로 작업하면 손쉽게 계속 부분적인 보완(update)을 할 수 있어서 나중에는 멋들어진 작품을 완성해 낼 수 있겠다고 생각됩니다. (최종적으로 진짜 동영상화하면 역사복원이 완성!!)

참, 나는 기실 좀 철이 지난 사람이라서 마음뿐이지 몸이 따르지 못합니다.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님 정도의 실력으로 조금만 더 수고하시면 가능하리라 여겨져서 억지를 부려봅니다.
잘되면 무척 보람된 결실이 될 것입니다.

다시한번 노고와 의지에 감사드리고, 격려드립니다.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치우천황손 (2004-06-07 01:30:01)
안녕하세요. 정말 멋진 자료군요. 자료의 완성도가 신뢰를 더해줍니다. 그런데 한가지. 다른 분들의 의견을 반영해서 수정하실 경우에 수정일을 적어주세요. 인터넷에 확산이 될때 어느 것이 더 최신의 자료인지 알 수 있어야합니다. 수정전의 자료가 사실로 알려지면 안될겁니다... 그리고 이곳 사이트 주소와 이 글의 주소도 링크를 덧붙여 주시면 좋구요.. 암튼 정말 멋진 자료입니다. ^^
-_-_-_- (2004-06-29 23:33:36)
저 지도의 한자를 한글로 수정해 다른 곳에 올려도 될까요?
(출처는 표기하겠습니다.)
道不遠人 (2004-07-03 10:16:15)
이파일에 나온 고대3국의 영토는 저의 지식한계 내에서 그린것입니다.여러종류의 책이 있고 학설이 있지만 실제 고구려같은 경우는 주장에 따라서는 중국신강성,중국 사천성까지도 (당나라 도호부 기분) 영역이 있으나 최소한의 영역만을 표기하였습니다.그리고 제기된 가야는 추론컨데 신라영토인 절강성 및 복건성의 왜 또는 백제의 하남,호남,호북성 남부에 위치하였다고 판단이 되나 명확하지 않아 반영이 되지 않았습니다.왜냐하면 신라와 백제간의 충돌지역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고려는 여러가지 자료적 한계점이 있으나 대륙에 위치하고 있었던것만은 확실한것 같습니다.서긍의 고려도경 및 사천성의 고려유적,하남성 개봉의 고려가,최근에 발견된 사천성의 고려인 무슬림묘 및 기타문서등 에서 추론할수가 있습니다.
12세기 금나라의 경우 발원지는 길림성및 요녕성이지만 중국대륙에 대한 행정구영지도로 보아 어디까지가 금국의 지배영역이었는지 좀더 공부를 해 보아야 할것같고...하여튼 많이 보아주셔서 고맙고 여러분도 보완해 주시면 좋겠고 다른곳에 올리셔도 상관없을것 같습니다.
장무진 (2004-07-15 22:26:15)
저윗글나중에새로
쓰지요.,,우척흥분하고..저에대한자랑이아니고...

하고자할말이있어서...다안적고,..1편정도로.....못본것으로해주세요...그렇게안해도되지만..


제가똥칠되는것아닌지..
안파견ㅋ (2004-07-20 23:20:38)
일본이 왜 역사에 목숨거는지 아십니까?

그들은 역사의 중요성을 정확히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역사는 국가발전에 가장 지대한 영향을 끼칩니다.

자랑스러운 역사는 국민들에게 정신적으로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새로 일어나고있는 중국이나 불황을 벗어나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일본이

역사에 목매는 것입니다.

한국은 그렇지 않습니다.

이런말이 있습니다.

"성공은 능력보다 능력을 살리는 능력이 좌우한다."

자랑스러운 역사를 갖고 있는것보다 제대로 알고 있는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장무진 (2004-07-31 21:34:56)
그런데..저지도도..왜곡된것같아서..아쉅습니다..(다른 사람도 재대로 모르는 비밀이 있음^^)
안파견ㅋ (2004-08-01 22:15:23)
왠지 약간 과장된 모양이 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
최선엽 (2004-08-04 20:06:16)
그런데 왜 이글이 공지에서 떨어져 나가 있죠?
대막리지 (2004-08-31 21:50:47)
음...고구려 영토 지도 빼고는 인정할 수 없군요.
두두 (2004-09-01 13:08:53)
이성계이후 역사가 엉망으로 바꿔치기 되어버렸다.
요동정벌 못한과거 바꿔치기로 스스로 숨기기가 바빴고 , 수백년 주입식 사대주의에가 우리 역사왜곡을 가져왔고, 차이나도 스스로 사대주의 맹신하는 종족들 역사 무시하기에 이른것이다.
두두 (2004-09-01 13:15:17)
성계일족 가문을 위한 지독한 역사왜곡이 결국, 폐쇄적 국가체제로만 진행하면서 전체백성들 경제피폐와 패배자적인 암울한 정서만 고양시겼다.
din (2004-09-03 17:19:11)
다운로드가 안되는군요.. 나만 그런가;
정여홍 (2004-09-03 17:40:59)
도불원인님의 삼국 국가 영역별 지도를 잘보았습니다.
님의 지식으로 저런 지도를 만들엇다는것은
정말 훌륭합니다. 강단사학자들
보다 훌륭합니다.
자신의 학연으로 인해 보다 좋은 학술이 있음에도
그것을 연구하고 비판하지 않으면서...
어떻게 역사가 보존되고 제대로 알려질수잇을까요?
그런 의미에서 도불원인님의
지도 제작은 훌륭한 의미를
알수있습니다.
바로 재야사학자들의 역사연구가
강단사학자들과 뒤지지 않을 만큼
의 실력이라는것이죠.
도불원인님의 연구결과와 이병화씨가
지으신책인 "대륙에서8600년 반도에서600년"
이라는 책과 님의 지도의 국가별 영토영역이
상당부분 유사성을 들어 냅니다.
지금 중국의 섬서성 시안시주변에
많은 피라미드(고구려의 무덤)이
있슴에도 중국정부는 그것을
공개하지 않은 채
외국인의 출입을 금지시킵니다.
이런 의도의 중국의 고구려 역사 왜곡은
지금의 우리나라강단사학자들의 고구려학술로인해
더욱도 왜곡될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사실 고구려는 광개토 대제때
중국 절반과 한반도 북부지방을 차지 했던
아주 강성한 나라였습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나라는 한반도 최 남단에 있는대..
강단 사학자들도 지금의 우리 나라 영역을 볼때
고구려영역을 확장시킬 필요없다는
그런 미친짓들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이병화씨가 지은
책을 한번 유심히 볼 필요가 있습니다.
역사에 관심을 가지시는 여려분한태는 말입니다.!!!!
북벌영웅윤관 (2004-09-12 17:01:33)
약간 왜곡된거 같네요 ... 동이족이 우리 민족을 포함한 여러 민족인데.. 그 견훤하고 궁예땅 저 지도가 약간 왜곡이..... 다른건 다 좋은것 같습니다.
(2004-09-16 17:08:40)
으아...한문이 참 많네요.
제 지식의 한계가 느껴지는군요. 한글로 풀이된 자료는 없나요?
道不遠人 (2004-09-18 23:10:36)
사서이외에 증거가 많고 감으로 그린것은 아니니,,님께서 보충하여주시길 바랍니다.
푸른늑대 (2004-09-23 20:32:46)
고려부분에서 좀 의문이 있습니다. 그들의 가장 중요한 역사적 무대인 송악은 어디에 있는지요?
그리고 지나의 사서들에 보면 왜는 신라의 동남쪽에 있다 했는데 대륙신라의 위치로 볼때 어떻게 비정해도
왜는 남쪽에만 있을 수 밖에 없는데 그런 점이 참 궁금합니다.
진실은 밝혀진다. (2004-10-01 02:03:59)
위엣분, 그당시 항해술이 어떠했기에 그런 것이지요?
어떠한 기록으로써 그 당시의 항해술을 단정지을 수 있단 말입니까?

그런 기록으로써 그 당시의 항해술을 알고 계시다면,

먼저 왜 위의 지도가 그려질 수 있는지 이 사이트에 펼쳐놓은 수 많은 기록들을 증빙해놓은 자료들을 먼저 읽어보심이 어떨까요?
나랏사미 (2004-10-03 00:09:57)
아직도 부정적인 분들이 많군요. 이런 답답한 사람들 같으니... 지도는 정리되어 있어서 굉장히 좋은데, 역시나 한가지 의문점이 생깁니다. 저런식으로 영토를 차지하면, 지나인들과 그들의 국가는 완전히 서쪽에 있었단 말인가요?
道不遠人 (2004-10-03 01:28:29)
해석하는데 오류가 있을 수 있는데 제목은 최대영토를 가겼던 시기를 말함인데 ,예를 들어 고려가 대륙에 서기10세기부터 12세기 까지 넓은 영토를 보유하고 있었다는 그림은 그 시기중 수년또는 수십년동안 거란,금,송,남송등의 경쟁국가들과 싸움을 통하여 실지 한 부분도 있지만 최대영도는 그 정도까지 보유하거나 영향력을 미치고 있었다는것을 이야기 합니다.
고구려,백제,신라 의 최대 영토 보유시에도 각 4국의 영토이내에 오,월,진,초,연,제등 이 대륙동부 해안에 있었지만 실제로는 고대 4국이 막강한 영향력을 기지고 있었다는 이야기 입니다.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나랏사미 (2004-10-03 23:42:35)
아..그렇군요 일시적 항복,속국 그런 형태였군요 감사합니다
간도 (2004-10-07 22:25:57)
지나사서및 환단고기 삼국사기 삼국유사 고려사등등의 기록등을 풀어서 우리의 대륙역사를 기술한 서적들을
몇권읽어본결과 저..지도는 사실입니다..물론 지나와 우리의역사가 개의이빨처럼..얽혀있다는건인정해서..
물론 저지도는 각국가별 최대영토의 시기인것은 분명합니다..최전성기의영토를 그려놓은것..맞습니다 인정합니다
천인공로할..역사왜곡과 숨기기에 우리국민이 들고 일어나야할때인것만은 분명합니다..
아자한국 (2004-10-10 03:44:46)
안녕하세요..
가끔...이 사이트를 보면서 희열을 느끼는 네티즌입니다..
저는 여기에 올라온 글을 전부 정설이라고 믿는사람이고요.... 혹 이런 문제로
친구들과 대화를 할때 근거자료라면서 이 사이트를 보라고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 역사를 지키는 것... 상당히 중요합니다.
자랑스런 우리역사 ..
하지만 현재는 분단된 현실...
왕년에는 잘나갔어~~!
혹...왕년에 우등생 안해본 사람이 어디있나요..라고 되묻는다면???
이것밖에 안되는것 같은 느낌입니다.
지난 역사를 정확히..제대로 밝히는것 중요하지만.
지난 역사만큼 강성한 국가로 발전해나가는것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데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학생 (2004-10-19 19:56:43)
안녕하세요?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 자료를 보고 한자가 많아서 잘 이해가 안된다는 분들이 계시다는 사실에 좀 놀랐습니다. 주로 젊은 세대의 분들인것 같은데요.
저는 30대 중반인데, 아마 저보다 연세가 있으신 분들은 이 자료를 보면서 아무런 불편을 느끼지 못하셨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사실 한자혼용/한글전용에 대한 논쟁을 보면서 별다른 생각이 없었는데,
이래서는 한자혼용을 해야 하는 것 아닌 지 걱정되네요.

우리 민족의 축적된 지식이 상당량 한자로 되어 있는데, 한자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세대는 그런 지식은 다 잃게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되어서요. (물론 저 역시 한자에 통달한 건 전혀 아닙니다만).
지나가다 (2004-10-20 07:46:17)
마지막 지도 에서 조선과 고려 부분은 조금 연구가 필요할 거 같군요... 고려나 조선 같은 경우엔 중국 대륙 자체를 다 아우르는 거대한 나라였습니다. 대륙 조선사.고려사 연구하는 사이트 가서 참고해 보세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을것입니다. 여기에 제시된 고려나 조선 이전의 지도들은 저 같은 경우엔 1년전부터 인식하고 있었던 바 그를 토대로 조선과 고려의 지명들이며 인물들에 대한 자료를 취합해 출판된 여러 책들과 인터넷상의 무수한 자료들이 뒷받침 해주는 바 고려와 조선 도 수정을 가해야 하 것으로 사료됩니다.
네롱아빠 (2004-11-05 00:58:41)
浿水의 의미가 확대 해석 된 것 같습니다. 더우기 양쯔강 이하 남쪽으로 는 고대로 부터 왜족 이라하여 천대시하는 노예 계급이 고대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일본열도등 역시 왜라 하여 같은 미계문화의 종족을 가르키고 있습니다. 즉 북방의 민족과 남방의 구분이 상해를 기점으로 나눠 지는 것으로 문화적 구역의 범위에 일부 문제점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
일격필살 (2004-11-13 14:38:48)
나는 암만해도 대륙고려는 인정해도 조선은 아니오 그냥 위지도가 옳은줄로아오
차민혁 (2004-12-05 16:20:01)
중3학생입니다. 이 사이트에 와서 처음 본게 이 글입니다. 반도가 아닌 대륙이 초점이군요. 그냥 처음 봤을 때 느낌은 신기했지만, 저게 진짜 사실이라면 굉장한 것이군요.
풍운아 (2004-12-06 18:05:13)
감동 감동 또 감동!!

저 지도를 제작한분에게 깊은 감사를...^^

우리나라 역사가 언젠가는 빛을 보기를 바라며......
웅스(강운기) (2005-01-05 16:53:49)
SHIFT 키를 누른채 저위의 파일을 클릭하세요.
西韓 (2005-02-15 09:35:22)
패수라는 강의 위치부터 제대로 찾아야 할 것같습니다.....
몇몇분이 섬서성 장안 남쪽으로 흐르는 강을 패수보고 있는데.. 저 역시 그쪽이라 생각합니다.
삼국사기에 고구려 평원왕 시절 장안이 수도로 나오며 또한 그때 왕이 패수주변으로 사냥을 갔다는 기록이
나옵니다. 그리고 패수라는 강이 고려에 이어 조선의 강으로 나온다면 위지도는 뭔가 크게 잘못됐다고 봅니다
마루 (2005-03-31 23:25:15)
삼국시대는 그렇다 치고, 고려의 영역을 보니, 신뢰가 가지 않는군요. 대륙고려사, 대륙조선사 사이트를 참조하지 마시고, 고려사나 원사를 직접 연구해 보심이 어떨지. 중요한 것은, 학계가 썩어서가 아니라, 학계는 정확히 입증할 수 있는 것만을 주장한다는 것입니다. 대충 이러이러했을 것이다 라는 엉터리 주장은 학자로서의 명을 재촉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래서 아마추어들이 상상의 나래를 펴는데 자유로울 수 있겠지만, 명확한 근거 없이 그린 지도 그림은 뒤에 오는 사람들에게 혼란도 줄 수 있음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백제인 (2005-08-17 10:19:32)
음... 탐라국 왕족의 후손인 저로서는... 탐라가 없는게 아쉽습니다...
가우리 (2006-01-24 14:43:20)
이건 좀 아닌듯.........
부도지 (2006-04-06 18:43:06)
저분도 무턱되고 저런 지도을 만든것이 아니라 많은 참고자료을 토대로 지도을 만든신것 같은뎅
저분의 노력을 박수을 보냄니다
아쉬운것은 명의 위치가 남쪽에서 서쪽으로 더 가지 않았나 생각하는뎅 초기조선은 지금 명나라 지역까지
태국국경 까지 이여 저야 조금 맞아 떨어 지지 않나 갠적인 생각 입니다
그러고보면 이성계 탄생지역이 태국 국경 지역이네요 ㅎㅎ
암튼 오아시스 을 찾아서 시원한 냉수마시는 기분임니다
정말 수고 하셧어요 저런 씩으로 많은 참고자료속에서 접근 하는방법도 생각해 보는것도 멋잇을 것 같아요
핫팅임니다
정씨 (2006-04-15 13:38:03)
도불원인님 훌룡하십니다
아쉬운점은 가야는어디갔죠,,
적이눈앞에있소 (2006-05-09 14:53:53)
공민왕때 요동을 정벌하였다고 했는데 요동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