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찾아서

우리역사도모르면서 남의왜곡을 어찌탓하리..

대동이 2005. 7. 25. 15:11

보세요. 지금 우리가 현대의 역사를 제대로 알고 반성하여야 후대의 자손들이

우리 역사를 제대로 볼것인데.. 어찌 스스로 옛것을 들춰내냐는 식입니다.

요즘 방송 내용중 광주사태,12.12사태등 새로이 조명 되는데 만일 더오래 군부와

숭배 세력이 계속 집권하였다면 가능 하겠읍니까?

민족의 미래를 제대로 만들어 가는 주도적 책임 은 우리국민에 있읍니다.

일본과 중국이 하루가 다르게 자기들 역사라고들 왜곡하며 우리 역사를 날조하고

빼앗아 가려는 진정한 이유는 역사의 중요성에도 있읍니다.

한데 작금의 정치권 특히 현정부와 집권당은 절호의 호기를 놓치고 있읍니다.

조선말부터 우리민족의 정기와 역사를 팔아 매국한 자들이 현대까지 기득권을 잡고

국민들의 눈과귀를 멀게하고 있는데, 애국,선구자들은 지하에서 통분하고 있읍니다.

하물며 우리내부에 우리역사를 비하하고 무시하며,언제든 이익에 매국할 자들이 양산

되어 간다는 사실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스스로 역사를 바로 알고 찾으려 하지 않는다면 미래의 한국은 없고 ,

세계인이라는 허명에 개인욕만 남게될것입니다.

일본은 한반도 남부를 옛부터 경영했다며한반도 소유권 주장하고 있읍니다.

중국은 고구려,발해역사부터 차근차근 자기역사라 주장 합니다.

아마 이후 고려및 조선이 속국이었다는식으로 또다시 역사를 변조할것입니다.

지금우리가 알고있는(그러나 최근 변화하지만)고조선과 단군 역사가 신화니 한사군이니

잘못 배워서 상식 처럼 되버린 사실이 앞으로 세대에 대한 책임부재 입니다.

따라서 가까이 현대사서 일제및 조선말 까지 가능한 부분 부터 제대로된 역사와 기록을

남겨야 후손이 우리를 부끄러워 하는 시대가 오지 않지만,무시하면 멀지 않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