淸나라 皇帝에게 우리가 조상이 같음을 얘기할 것이다.[說淸帝 談同祖 규원사화(揆園史話) 만설(漫說)] 淸나라 황제와 祖上이 같은 것은 韓民族이 아니라, 李成桂다. 李成桂가 女眞族이라는 증거는 넘쳐난다. 李成桂가 女眞族이라는 사실을 지적하는 사람들도 많다. 그러나 그런 사람들도 女眞族이 절대 우리나라의 지배자가 될 수 없다는 사실은 모르고 있다. 韓民族이 아닌 자는 우리나라의 統治者가 될 수 없기 때문이다.[尊桓(檀)攘胡를 중국은 尊王攘夷로 바꿔치기 한다]韓民族 아닌 자가 우리나라의 統治者가 될 수 있었다면, 李成桂는 全州李氏인 척 하지 않았고, 북애(北厓)는 揆園史話를 써서 女眞族을 韓民族으로 둔갑 시키고자 혈안이 되지 않았다. 韓民族 아닌 자가 우리나라의 統治者가 될 수 있었다면, 무엇보다 우리나라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