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사 32

나침판과실크

통일신라때와고려까지 아랍인들에 많이 왕래되고 어찌좁디좁은반도의구석에 그들과의 무역이 성행하였을까?또한 일부 그들의 집단 거주지도 있었다 하는데 한반도에 있나?이것은 중국에 신라와 고려가 있엇기에 가능하다.나침판은 신라 침판의 준말 이고, 실크는 신라실의 주말이다.가능한 추리라 생각치 안나...그리고 경주 토함산에 용암분출 건도 나오는데 과연 경주에서 토함산용암 분출 되었다면 그좁은 지역에 얼마나 많이 죽엇을까요..또 강성할때 신라및 삼국의 호수가 조선시대 전체인구보다 많다는 이야기는 아시나요?저들은 (일본과 중국)없는역사도 만드는판인데 우리는 왜 야사라 치부할까요.한번쯤 재미삼아서라도 읽어 보시면 흥미가 있을겁니다.

삼국사 2005.07.13

대륙삼국설

아래에서 퍼온 내용중 하나입니다.제가 평소 역사에 관심이 많아서 재미로 엮어 보았읍니다.우리 민족의 역사는 일만년이 넘느다고 합니다.그리고 일본과 중국은 없는 역사도 날조 하고 있는데 우리 역사는 알지도 못하고또 제대로 배우지도 못하고 있읍니다..재미삼아서 한번쯤 읽어 보시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겠읍니까?http://www.coo2.net/여기외에 규원사화,한단고기라는 소위 야사(식민사관 기준으로 보면) 에 살펴보면우리 고대사에 웅대한 역사와 기록을 볼수 있읍니다.또한 찾아 주시고 읽어 보신후 글을 남겨주시거나 새로운 소재를 알려 주시도 좋읍니다. 일만년 고대사를 찾아서~~~~ 함께하는 우리 민족이 됩시다!!!!!!!!!!!!

삼국사 2005.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