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찾아서 11

단군조선 계보

가. 송화강 아사달(하얼빈시대) : 초대 단군왕검~21세 소태(B.C.2333~1286:1048년간)1대 단군 왕검 (B.C. 2333)12대 아한 단군 (B.C. 1834. 우가)2대 부루 단군 (B.C. 2240. 태자)13대 흘달 단군 (B.C. 1782. 우가)3대 가륵 단군 (B.C. 2182. 태자)14대 고불 단군 (B.C. 1721. 우가)4대 오사구 단군 (B.C.2137. 태자)15대 대음 단군 (B.C. 1661. ?)5대 구을 단군 (B.C. 2099. 양가)16대 위나 단군 (B.C. 161O년. 우가)6대 달문 단군 (B.C. 2083. 우가)17대 여을 단군 (B.C. 1552. 태자)7대 한율 단군 (B.C. 2047. 양가)18대 동엄 단군 (B.C. 1484. 태자)8대 ..

역사를 찾아서 2008.06.27

7천년의 고대사를 짤라 없애고

[단독]신라의 영토는 실로 광대하였다7천년의 고대사를 짤라 없애고, 무려 20만권의 사서(史書)를..박병역 위원 ➤ 어처구니없는 엉터리의 망국적 국사 현행 국사는 나라를 빼앗겼던 일제 식민지시대에 일제와 일왕의 지령을 받고, 조국을 배신한 식민사학자 이병도 주도하에 한국인을 일본사람으로 동화시켜 대한제국을 영원히 멸망시키기 위한 모략(謀略)으로 1938년에 편찬된 망국적 국사입니다. 본 연재의 논설을 반신반의(半信半疑)하며 믿지 못하는 독자님을 위해 먼저 일제와 이병도의 만행부터 연재합니다. ▲ © 플러스코리아 (1). 일제가 조선사를 만든 목적 1922년 조선총독 사이토마코토는 중국에 파견하여 각처를 수색 수거하여 돌아온 들을 독려하며 조선사 편찬 시책을 다음과 같이 지시했다. "먼저, 조선 사람들이 ..

역사를 찾아서 2007.05.11

지도로보는 한민족 역사

본글에 덧 붙이는 업로드자료의 내용은 각종사서 및 인터넷사이트에 기록된 내용을 종합하여 작성한 "한민족(동이족 포함)역대왕조의 최대 영토변천사" 입니다. 전문성이 결여될수도 있겠으나 참고 삼아서 보시고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그동안 본연의 업무로 인하여 자주 본사이트를 찾지못하였고, 근 일개월전부터 본사이트가 접속이 되지 않았습니다. 상기 내용은 금년에도 말씀드린적이 있으나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지역상 추측가는 부분이 있습니다. 특히 그림을 보시고 가필이 필요하시면 수정하여 다시 올려주셔도 무방함을 알려드리며 특히 중고생들 학생에게참고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OO에서 씀) 송준희 (2004-05-21 10:38:53)도불원인님 운영자 송준희 입니다 자료감사합니다 해외 사이트 접속이 불가하다는 ..

역사를 찾아서 2007.04.25

7진국사-우리민족

한민족사의 최고 비밀 7진국사 1. 북진한北眞韓 47대 2096년의 장구한 역사를 가진 단군조선[BCE2333~BCE238]은 삼한관경제로 나라를 다스렸으니 진한眞韓, 마한馬韓, 번한番韓이다. 삼한이란 “삼신의 광명이 비추는 땅”이란 뜻이니, 마한은 천일天一, 번한은 지일地一, 진한은 태일太一을 상징한다. 환단고기의 기록에 의하면 진한의 첫 수도는 아사달이니 지금의 하얼삔으로 만주, 내몽골, 시베리아 일대가 그 관경이며, 번한의 첫 수도는 오덕지니 옛 험독에 있는 왕검성으로, 지금의 개평부 동북 칠십리에 있는 탕지보이다. 그 관할하는 영역은 요동, 요중, 요서, 하북, 산동지방을 비롯한 중국 동부 일대가 그 관경이며, 마한의 첫 수도는 백아강이니 지금의 대동강에 있는 평양으로 한반도와 대마도, 일본 구주..

역사를 찾아서 2007.04.12

역대왕조의 왕들

역대왕조 연대표 조회(20)역사를 찾아서 |2007/03/26 (월) 12:33 공감하기(0) |스크랩하기(0) | 고조선 | 기자조선 | 고구려 | 백제 | 신라 | 가락 | 발해 | 고려 | 조선 | 대한민국 |연대국 가70만년 구석기 시작 신석기 시작 청동기 시작 철기 시작6000 3000 2000 고조선(단군조선) BC 2333 ~ BC 2381000 500 400 300 200 150 북부여 BC239-BC58100 BC 50 신라 BC 57 ~ 935고려에 귀순고구려 BC 37 ~ 668신라에 멸망0 백제 BC 18 ~ 660신라에 멸망AD 50 가락(가야) 42 ~ 532신라에 귀순100 150 200 250 300 350 400 450 500 550 600 650 700 발해 698 ~ 9..

역사를 찾아서 2007.03.30

''코리족의 군장'' 칭기스칸이 지키고 계승하려 하였던 것?

칭기스칸은 왜 대제국을 건설했던 것일까 ?'코리족의 군장' 칭기스칸이 지키고 계승하려 하였던 것나참 현재 대부분의 사람들이 동의하는 역사 속에서 최고의 정복자는 단연 ‘칭기즈칸’이다. 그의 제국은 그 크기에서나 운영 시스템의 측면에서, 그 어떤 다른 제국들보다 탁월했다고 한다. 그는 그저 광적으로 제국을 넓히는 것에만 집착했던 것이 아니라, 분명히 그 어떤 이유를 가지고 정복전쟁을 수행했으며, 그 이전의, 그리고 그 이후의 어느 제국보다도 선진화된 시스템을 가지고 통치했던 ‘문명인’이었다. 이런 이유로, 그의 세계 제국은 서구의 최고의 영웅들인 알렉산더와 나폴레옹의 제국보다도 모든 면에서 탁월했으며, 오래 지속될 수 있었다. 우리에게 상식적으로 알려진 역사 속에서 그는 최고의 정복자이자 문명창조자이다. ..

역사를 찾아서 2007.02.23

지명을 옮길 수는 있어도 지형은 바뀌지 않는다

동으로, 남으로 밀려난 지명들 천문관측은 우리민족이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기록을 남겼고,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과학적인 증거다. 그런데도 이 땅의 사학자들은 과학적 증거가 제시 되었음에도 기껏 자구해석에나 필사적으로 매달리며 엉뚱한 데서 헤매고 있다. 절대적인 증거는 결연히 외면하고 언제든지 부정될 수 있는 문헌기록(文獻記錄)만을 고집하는 것이다. 요수(遼水)가 있는 땅은 百濟와 高句麗의 영토이고, 大震國의 영토다. 高麗도 遼西를 차지하고 있었다. 中國은 천문관측할 수 없는 땅이다. 중국 역사책에 기록된 천문관측 기록은 中國이 한 관측이 아니다. 中國 역사책에서 조차 우리나라 땅이라고 나와 있는 지역에서, 더구나 전쟁터에서 천문관측하는 사람은 없다. 중국 통일국가의 일식(日蝕:사서에서는 日食으로 표시되..

역사를 찾아서 2006.12.07

4대단군의 동생이 몽골의 국조다?

1. 단군조선 제4대 오사구 단군천자의 동생은 오사달입니다. 오사구 단군은 즉위하면서, 동생 휘하에 군사,주민들을 딸려서 동생 오사달을 몽고지방의 왕(=제후)으로 보냈습니다. 그때만 해도, 몽고지방에는 같은 씨족끼리, 강가나 언덕에 살면서 원시적인 생활을 했습니다. 2. 하늘과 땅, 천지의 이치에 따라, 사람의 도리를 지키며 살아야 한다는 가르침이 그곳에는 미치지 못해습니다. 몽골지방 왕으로 부임한 오사달은 단군조선의 앞선 정신문화 와 정치를 펴서 미개한 사람들을 가르치기에 온 힘을 쏟았습니다. 점차 그곳 사람들도 하늘과 땅이 무엇이며, 그 사이에서 인간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드디어 그곳에도 하늘,땅의 이치와 사람의 도리를 깨닫는 문명화된 세상이 싹트게 시작한 것입니다. 3. 우리..

역사를 찾아서 2006.11.07

반도역사라면 미스테리?

역사의 미스테리 1. 19C 독일인 '에른스트 폰 헤쎄 - 봐르테크'와 영국인 '존 로스'는 현재 중국영토인 '하북성'이 근대 조선의 강역에 포함되어 있다고 설명하였다. 2. 중국의 '중국고금지명사전' 마저도 '하북성'이 근대 조선의 강역에 속한다고 하고있다. 3. 몽고가 좋은 말을 얻기위해 제주도까지 와서 말을 사육했다는 것은 다시 되새김질해보면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는다. 4. 삼국지의 위,촉,오 가 병력을 모두 합해도 실제로는 20만명 안팎이었다. 고구려나 백제의 전성기 병력은 100만명이었다. 5. 같은 해의 같은 달에 백제에선 가뭄이 들고 신라에선 홍수가 난다. 한반도에서는 불가능한 일이다. 6. 삼국시대를 비롯해 고려, 조선 시대에 이동성 메뚜기떼에 의해 입은 피해기록이 무수히 나온다. 한반도..

역사를 찾아서 2006.09.08

우리역사도모르면서 남의왜곡을 어찌탓하리..

보세요. 지금 우리가 현대의 역사를 제대로 알고 반성하여야 후대의 자손들이우리 역사를 제대로 볼것인데.. 어찌 스스로 옛것을 들춰내냐는 식입니다.요즘 방송 내용중 광주사태,12.12사태등 새로이 조명 되는데 만일 더오래 군부와숭배 세력이 계속 집권하였다면 가능 하겠읍니까?민족의 미래를 제대로 만들어 가는 주도적 책임 은 우리국민에 있읍니다.일본과 중국이 하루가 다르게 자기들 역사라고들 왜곡하며 우리 역사를 날조하고빼앗아 가려는 진정한 이유는 역사의 중요성에도 있읍니다.한데 작금의 정치권 특히 현정부와 집권당은 절호의 호기를 놓치고 있읍니다.조선말부터 우리민족의 정기와 역사를 팔아 매국한 자들이 현대까지 기득권을 잡고국민들의 눈과귀를 멀게하고 있는데, 애국,선구자들은 지하에서 통분하고 있읍니다.하물며 우리..

역사를 찾아서 2005.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