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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예맥 = 동호 = 숙신 : 범쥬신

[스크랩] 예맥 = 동호 = 숙신 : 범쥬신 예맥 = 동호 = 숙신 : 범쥬신 김운회의 '대쥬신을 찾아서' 이런 동요 들어 보셨죠? “예솔아! ” 할아버지께서 부르셔 “예” 하고 대답하면 “너 말구 네 아범.” “예솔아.” 아버지께서 부르셔 “예” 하고 달려가면 “너 아니고 네 엄마.” (김원석의 동요 : 내 이름 중에서) 그러면서 이 동요는 아버지를, 어머니를 내 이름으로 부르는 것은 내 이름 어디에 엄마와 아빠가 들어있기 때문일 것이라고 합니다. 우스운 말이지만 저는 초등학교 2학년 때까지도 어머니의 이름을 몰랐습니다. 들은 적이 없거든요. 아버지의 이름은 알았지만 어머니의 이름은 알지 못했지요. 조금이라도 총명한 구석이 있었으면 초등학교 가기 전에 좀 알아두거나 학교에 가지고 가는 서류라도 유심히 ..

고대사 2007.12.22

단군의십계명

단군(檀君)의 십계명(十誡命) 부모들은 아이에 대해 생각할 때나 아이 때문에 근심이 될 때에는는 자신의 삶과 내면을 먼저 돌아봐야 한다. 한아이의 출발이 바로 부모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부모가 먼저 참회하고 기도할일이다. 부모들은 자신들보다 나은 자녀를 낳기 위해 예전부터 태교라는 것에 많은 신경을 써왔다. 태교음악이니 명상이니 어떤 음식이 태아두뇌에 좋으니 하면서 나름대로의 태교라는 것을 하고서 아이의 출산을 기다린다. 엄밀히 말하자면 태교도 한 위대한 존재의 탄생을 위해서는 늦었다. 존엄한 한 인간의 출발은 부모의 평소 생활습관이 중요하고, 바른 발원이 중요하다. 물론 아이를 갖기 전에 부부의 영성을 맑히는 것이 좋다고 본다. 맑은 영성은 좋은 인(因)을 가진 존재의 생명에너지와 연(緣)이 닿을 가능..

고대사 2007.12.22

간단한 식혜만들기!~

케잌을 만들어오니 아들녀석이 "엄마~ 식혜랑 먹자~" 그래서~ 간만에 식혜 준비물: 쌀(or 찹쌀 or 찬밥),설탕,생강(or 생강가루 없음 안넣어도~ ok~!) 물. 9년된 3-4인용 밥솥이예요. 우리집 식혜전용밥솥~ 1.찬밥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없어서 그냥 밥을 했어요. 2.밥이 되는동안 조그만 베주머니에 엿기름을 넣어줍니다.이렇게하면 엿기름을 몇번이고 체에 걸러주는 성가신 작업이 생략이 됩니다.전 저 베주머니 유용하게 써요. 육수낼때나 물김치 담을때도 좋져. 3.생강도 한조각 넣어줍니다.얇게 썰어서 넣어주면 좋겠는데 생강향을 질색하는 두 황씨덕에 은근히 맛을 내려고 통째로~난 생강 왕창넣은게 좋은데.................... 4. 밥이 다되면 그위에 미리 마련해둔 주머니를 넣고 설탕을 한스..

음식관련글 2007.12.12

한족과 조선이 구분된 것은 한무제때부터.....

("漢武帝伐滅朝鮮分其地爲四郡自是之後胡漢稍別") 한족과 조선과 구분되기 시작한 것은 한무제가 역사를 새로 정리하면서 이다 (서양식 민족개념이 아닌 시조중심으로 민족사를 쓰자) 우리는 우리말 우리글을 쓰고 풍습을 같이 하고 한반도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우리민족이라고 한다. 특히 우리말을 쓰고 조선시대 이주한 조선인후예까지 우리민족이라고 한다. 그런데 조선이전 고려나 발해 고구려후예로 우리말 우리글을 못하고 한반도인과 다르다 하면서 여진족이라고 한다. 우리말 우리글을 사용해야 우리민족이라고 한다. 우리는 어려운 상황이 되어서 해외입양을 많이 할 수밖에 없었다. 수요일 아침 KBS 아침마당에 해외입양아가 부모를 찾아오고 만나기는 하는데 우리말을 못하여 부모와 자식이 만나도 눈빛과 마음을 다른언어의 통역으로 감정..

고대사 2007.11.13

우리역사의비밀-가림토문자

[스크랩] 우리역사의 비밀 - 가림토 문자 조회(75)공감하기(0) |스크랩하기(0) 우리역사의 비밀 운영자 칼럼란 "한재규 만화한단고기, 세계최초의 표음문자 가림토 (1) ~ (3)"번도 추가로 참고 바랍니다 (산동성 환대(山東省 桓臺)시에서 발굴된 가림토문자(加臨土文字:옛 한글)) - 길림시 송호상 교수의 증언 - "동이민족 논설중 일부" “산동성 환대(山東省 桓臺)시에서 발굴된 가림토문자{加臨土文字(옛 한글)}는 조선의 한글이 세종대왕의 발명이 아님을 증명하고 있으며, 지하 6m 깊이에서 발굴된 녹각에 새겨진 ㅅ ㅈ × ㅜ 등의 가림토문자는 C14 측정결과 거금 3850년 전의 것으로 확인하였으니, 환단고기의 '가림토 문자가 4000년 전에 있었다'고 하는 내용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가림토 사진)

고대사 2007.10.16

커발한한웅+웅녀=단군임금

) |제목 단군신화의 역사적 실체(곰족-호족-한웅족) 등록일 2007.01.04 17:08:13 글쓴이 윤복현(younbokhyen) 커발한한웅+웅녀=단군임금 천산쥬신족 신시배달국 18세 커발한 한웅과 만주와 한반도 원토족 감(곰)족 성모웅녀의 결혼 이 두 사람 사이에서 단군임금이 출생하시는 것이다 개천(開天) 1518년 B.C 2380, 커붉단(또는 커불단) 태자는 배달한국의 제18세 한웅으로 제위(帝位)에 올랐다. 그동안 신시 배달한국[倍達桓國-밝달한국]은 천해(天海-바이칼호)로부터 동쪽으로 옮겨와 흥안령을 경계로 영고탑(寧古塔-黑龍江省)까지의 넓은 만주대륙을 정복하며 정착에 성공했고, 또 중국 산동성 일대에 자리잡은 치우천황의 청구국이 천황의 유지를 받들어중화족들이 경거망동 하지 못하도록 철저히 감..

고대사 2007.10.16

"동이 강역 변천도" (밝혀지고 있는 우리역사

"동이 강역 변천도" (밝혀지고 있는 우리역사) - 강역변천에는 이론이 있을수 있는 부분이므로 새로운 사실이 밝혀질 경우 계속 진화된 강역도를 보여줄 것입니다. 출처:(한국우리민족사연구회) [이 지도사의 위치는 고대사를 연구하시는 분에 따라 다를 수도 있습니다.참고하시는쪽으로 하되 우리의 역사지명이 얼마나 왜곡된 체로 역사공부를 해왔는지 음미해보시길 당부드립니다.]

고대사 2007.10.16

발이편해야 건강이 보인다

[) |* 발이 편안해야 피로가 사라진다. * 발은 신체중에서 피로를 많이 느끼는 부분입니다. 발을 조금만 주물러줘도 금새 몸이 달라지는 것을 보아도 알 수 있지요. 사람들이 서있게 되면 노폐물들이 많이 발에 쌓이기에 이러한 것이 순환이 되도록 만들어주면 피로감은 없어지는 것입니다. 또한 발은 우리 몸의 각종 장기와 연결되어 있어 신체건강에 매우 중요할 뿐만 아니라 발이 아프면 걷기조차 힘들어지기 때문에 운동 부족으로 건강을 잃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발의 피로를 우선적으로 풀어줌으로써 피로감이 빨리 해소되도록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1. 발의 피로를 풀어 주자 발은 쉽게 피로해진다. 피로에 민감한 작은 근육으로만 이뤄진 부위이기 때문이다.발의 피로는 족탕과 발 마사지를 통해 풀어 주는 것이 좋다...

건강관련글 2007.10.16

고구려 압록수가 대요하라는 증거

고구려*발해의 압록수가 "대요하"라는 증거지금 현재 중국 영토에는 "발해만"이라 불리우는 곳이 있다. 그 발해만은 고구려*발해의 압록수 하구와 연결되는 바다를 일컫는다. 압록수의 하구부분에 대해 "발해만"이라는 이름이 괜히 붙여진게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병도를 비롯한 친일 식민사학자들(특히 서울대 출신)은 지금까지도 우리 역사를 축소*왜곡하고 있다. 중국인은 한자를 모른다 중국인은 고구려도 모른다 7) 일곱 번째 증거 (證據7) [반산현지 盤山縣志] [자치통감 資治通鑑] [자치통감]에 의하면, 당태종의 침공 때에 개전 초반에 장량(張亮)이 해군으로 비사성(卑沙城)을 습격했다. 비사성은 사면이 절벽이나 오직 서문으로 오를 수 있었는데 (其城 四面懸絶...唯西門可上) 정명진이 밤에 군사를 이끌고 가고 왕대도..

삼국사 2007.10.02

환웅시대는 18대1565년

민족사서에 나오는 한웅시대 18대 1565년의 역사를 전부 모아 요약정리한 자료입니다 (BC 3897년 ~ BC 2333년) - 한웅시대: 18분의 한웅이 통치를 하였기때문에 '한웅시대'라고도 하며 - 배달국시대 : 나라이름을 배달이라 하여 '배달국시대'라고도 하며 - 신시시대: 신시에 도읍을 하였다고 하여 '신시시대'라고도 합니다 - 구리시대: 중국 정사인 사마천 사기에서는 구리(九黎)시대라 표기하고 있습니다 즉 '한웅=배달=신시=구리'는 전부 같은시대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주변에 모르는 사람이 있으면 반드시 깨우쳐 주시기 바랍니다 단군조선 전에 있었던 '치우천자'로 대표되는 우리의 자랑스런 역사입니다 출처는 '고동영 저 / 단군조선 47대사 / 한뿌리 출판사(대표 권태흥)' 입니다 PDF자료이므로 다운..

고대사 2007.09.27